연휴 마지막날, 자기직전.
출근할생각하니 막막하구나.

내 피부를 지켜줘~

아벤느 미스트...난 미스트 뿌리는 남자다!

모 새삼스럽게...피부가 너무 건조하다..피부에서 습기를 지키자!


야구장이 그립다

살뺴자...

살이 어째 점점 찔수가있니? 운동도 해야하는데..

춥워서, 피곤해서, 시현이랑 놀아줘야해서...핑계로..못하고있네 ㅜㅜ

점점 아저씨가 되가는 내 몸을 방치하지말자!!

꽃중년이 되야한다~ :)


이때가 편했네 ㅋㅋ


떠나고싶다. 여유가 그립네...


드라마의 시작, 멋있다!






멋지다 김광현! 무사히 복귀하는 날만 기다립니다!


키즈펜션에서 찍은 사진...

왠지 웃기다 이거 ^^

나이먹는것도 서러운데 자꾸 쌍커플이 생긴다.

느끼한거 젤 싫은데 ㅠㅠ

피곤하고 나이가 먹어서 생기는거라는데...

살도 빼야하고, 머리숱도 신경써야할거같고, 이제 생각지도 못한 쌍거풀이 생기니...

멋지게 늙고싶은데 쉬운게 아닌가보다 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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